#12 가상의 상품 촘촘한 퍼널 마케팅으로 다져보기 .

아직 완전히 구체화 한 상품이 없어서 가상인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도 4주만에 만들 수 있는 안드로이드 앱 강의' 를 팔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강의에 컨텐츠는 랜딩 페이지에서 판매 중이라고 가정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퍼널 마케팅에 개념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 이 방법론을 통해 라이프 해킹 스쿨은 마케팅을 합니다 📈

​해당 방법론에 더하여 보류와 추천을 더하여 마케팅 시나리오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인지 : 어?

 

1. 안드로이드 강의를 메인 키워드로 잡고 ​네이버 SEO 최적화를 합니다.

 

2. 추가로 파워링크도 연관 키워드로 소형 키워드 1만 ~2만개를 잡습니다. 코딩 강의 시장은 대형 키워드에서는 너무 단가가 쎄고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중형 키워드 정도에서 잘 고려하여 파워링크 키워드를 잡습니다. 

 

3. 지인 혹은 커뮤니티에서 무료 쿠폰을 주는 대신 네이버 블로그 리뷰를 의무로 합니다.

 

4. 수강을 다하신 분들 중 블로그 후기 공모전을 통해서 일정량의 상금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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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클릭):

 

랜딩 페이지 메인 카피라이팅:

4주만에 코딩도 모르는 나도 앱을 출시할 수가 있다고?  ​

 

몰입: 와 이게 가능해? 대박 좀더 봐야겠다 (탐색)

 

정말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줄 수 있는 커리큘럼의 구체화 및 이미지 .

특히 텍스트량을 최대한 줄이고 이미지나 영상을 통해 몰입할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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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근데 이거 혹시 거짓말 아닐까? 리뷰 대체제 탐색

 

런칭 전에 ​4주만에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단 형식으로 지원을 받아서

과정을 영상으로 남겨 놓기

​

욕구: 내일까지 할인이라고? 지금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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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 버드를 도입해서 당장의 구매 욕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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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류: (찜) 아 카드값 때문에 돈이 없네 ..ㅜㅜ 월급날 사야겠다.

 

회원 가입이 되는 사이트면 찜이 되겠지만 ,

안되는 상황이라면 리마인더 역할을 대신해준다.

처음에는 유저 수가 적기 때문에 

다시 알림 받기라는 구글 폼을 만들고 정보를 받은 후에 해당 날짜에 리마인드를 해드리기.

아니면 스크립트 자동화나 이런 것을 찾으면 해당 방법이 있을 것 같다.

 

 

재방문: 와 맞다.. 이거 사려고 했는데 ,까먹고 있었네 (클릭)

 

카카오 비즈니스 채널을 만들어서 등록 시 1만원의 쿠폰을 준다고 하고 ,

해당 채널을 통해서 얼리 버드가 끝나기 하루전에 리마인드 해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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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사야겠다(액션)

 

최대한 구매 까지 이뤄지는 뎁스를 줄이고 가입은 소셜로그인으로 가능하게 한 후 .PG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장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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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 : 이거 쓸만하네! 포인트 적립된 걸로 몇개 더 사야겠다.

 

결제하신 분에게는 포인트를 줘서 후수 강좌 때 쓸 수 있게 포인트 주기 . 

​추가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서(오픈채팅 , 카페) 후수 강좌가 나올 시 알려드리면 

재구매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