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그룹 멘토링 리뷰

1:2 창업 멘토링을 받고 나서 깨달은 점이 많다 . 해외 구매대행을 무작정 따라해서 파는 것이 아니라  ,똑같더라도 지속성이 있으려면  큐레이션을 하거나 스토리 사진을 엣지있게 해야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멘토링 받고 나서 느낀 점은 진행하기 전에 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고 스스로 어떤 것이 중요한지 우선순위 조정이 실패하여 중요한 것을 미루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미리 팔아보기 개념도 배웠지만 스스로 가지고 있던 사고 방식은 하루아침에 바꾸기 힘들었던 것 같다. 그렇지만 피드백을 통해서 자각할 수 있었고 사소한 것에 의해서 내가 지금 해야될 일들을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것을 명확히 깨달았다는 것은 큰 수확이다.

 

그렇지만 아직 새로운 가설에 대해서 감이 안오는 상태이긴 하다. 현재로써는 전자제품 리퍼 제품이 그나마 구매대행을 했을 때 고객이 기다릴 명분도 있고 가격이 원래 가격 보다 싸서 구매할 가치를 느끼지 않을 까 싶어 리퍼 제품으로 구매대행을 일단 ACTION 해보려고합니다.